토션빔 썸네일형 리스트형 19-02-11 : 미션 임파서블 본가에서 평화롭게 마감을 땡땡이 치던 어느날 오후 갑자기 들어온 드라이브 퀘스트! 급하게 렌터카 회사에 연락을 해보니 아방이 케삼 그리고 과학이 남아있길래 케삼으로 고름ㅎ 사무실 내부로 들어가는데 못보던 얼굴이 있는거임 그래서 새로오신 직원분인가 싶었는데 원래 직원분이 갑자기 내가 이 업체 차량 번호들 다 외우고 옵션도 다 외우고 다닌다고 막 그렇게 신입직원분에게 날 소개를 하더라 팩트: 차량 번호는 안외우고다님 옵션좋은차들은 이미 다 예약이 잡혀있어서 그나마 정상(?)적인걸로..... 이번 케삼이 두번째인듯 이번에도 나는 점검을 완벽히 이게 왜 뜨노 시발련ㄴ아 너무 당황한 나머지 휴게소로 달려가서 셀프타이어공기충전소에서 조금 보충해줬다 이 휴게소는 이제 3번째 와보는건가 아방이랑 과학이 케삼 이렇게 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