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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14 : LF 차종 : H사 LF (브*톤 에디션) 천안 - 아산 - 천안 - 대전 - 천안 300km쯤 근데 이 LF 왜인지 모르게 익숙한데 몰라 기분탓이겠지.....
19-05-16 : 어떤 남자의 이야기 https://youtu.be/3Z68Y7BKsZ4 아무튼 작업물임
19-05-08 : 버스 근황
19-04-22 : 모델링 모델링은 어려운거같다
19-04-22 : MSI GE62-2QL U54G의 jot! 같은 그래픽카드의 성능과 자가리필한 배터리가 승천함에 따라 (중고로) 바꾸게 된 노트북 내 두번째 msi 노트북, GE62-2QL 특징 좆텔 하스웰 i7-4720HQ (거기서 거기였다) 엔비디아 지포스 GTX 970m (구시대의 명작) 고스트현상을 버리고 좆같은 키배치를 얻은 스틸시리즈 키보드 배터리가 처음부터 승천함 1시간도 안돼서 힌지를 부숴먹은 내 인생이 레전드다 특) 저 용가리에서 불빛이 나옴 꼴에 RGB는 달려있어서 이런 연출을 할 수 있음 가격은 2만 얼마줬더라 존나비쌈 오랜만에 써보는 16기가 실화? 회색이 이쁘긴 하다 터치패드는 잘못옮기다가 조져서 부품 새로사야될듯 뭐 더 쓸 게 없네 끝
19-03-16 : AD 천안-서울-안양-구미-안양-아산-천안 707km 차종 : H사 AD
19-02-10 : 오토메, 첫 행사 행사 장소는 홍대거리에 있는 FF 클럽 저 쓰레기만 좀 치웠으면 사전 테스트중 추운 곳에서 고생하시는 우리 스태프님 ㅠㅠ 입구에서 파는 앨범 목록들 150만원짜리 메뉴판 미조레씨 파트 아폴로프로그램씨와 노마씨의 B2B 파트 핫산씨 파트 킥스씨 파트 마지막으로 싸이키씨 파트 마지막 단! 하나! 생각보다 많이 왔음 노마씨랑 한컷 아폴로프로그램씨랑도 한컷 그리고 마지막으로 싸이키씨랑도 한컷 처음이라 막 약간 그렇고 그런 실수들을 좀 했지만 생각보다 엄청 흥하고 그러다보니까 클럽이 조금 좁게 느껴진 것 같음 뭐 아무튼 감사드리고 다음에 오토메2때도 재밌게 놀아봅시다~ Q. 그래서 이 글을 쓴 이 사람은 스태프로서 뭘 했는가? A. 숨을 쉬었습니다 끝
19-02-11 : 미션 임파서블 본가에서 평화롭게 마감을 땡땡이 치던 어느날 오후 갑자기 들어온 드라이브 퀘스트! 급하게 렌터카 회사에 연락을 해보니 아방이 케삼 그리고 과학이 남아있길래 케삼으로 고름ㅎ 사무실 내부로 들어가는데 못보던 얼굴이 있는거임 그래서 새로오신 직원분인가 싶었는데 원래 직원분이 갑자기 내가 이 업체 차량 번호들 다 외우고 옵션도 다 외우고 다닌다고 막 그렇게 신입직원분에게 날 소개를 하더라 팩트: 차량 번호는 안외우고다님 옵션좋은차들은 이미 다 예약이 잡혀있어서 그나마 정상(?)적인걸로..... 이번 케삼이 두번째인듯 이번에도 나는 점검을 완벽히 이게 왜 뜨노 시발련ㄴ아 너무 당황한 나머지 휴게소로 달려가서 셀프타이어공기충전소에서 조금 보충해줬다 이 휴게소는 이제 3번째 와보는건가 아방이랑 과학이 케삼 이렇게 와..
19-01-19 : 신년맞이 (내가 좋아해서 K5 빌리는거 아님 진짜임 믿어주셈) 97허(?)를 올해도 보게 될 줄은 몰랐다 이전 글 : http://serudrive.tistory.com/22 번호판 가드는 그냥 철판으로 교체됐다 기존 플라스틱 가드 보면 항상 파손돼있고 그래서 그냥 안부숴지는 철판으로 교체했나보다 K5보단 LF를 더 좋아하지만 인테리어 퀄리티 자첸 LF보단 K5가 더 높은 것 같다 꼴에 LF보다 늦게 나왔다고 그런듯 운전석만 타보다가 난생 처음 뒷좌석에 타봤는데 상당히 넓다 ㄷㄷ........ 현대기아차가 공간하난 끝내주게 뽑아주는듯 당연하게도 서울은 차가 밀리고 있었다 하지만 서울의 야경을 보면 용서가 된다 집가는도중 한컷 집가다보니 어느새 다음날 새벽이 되었고 목말라서 콜라사마심 콜라는 역시 펩시 천안 - 서..
19-01-05 : 하나의 목표 언젠간 나나히라씨의 앨범을 다 사서 아이튠즈를 탈출하는 것이 나의 목표